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[[헛소리|말도 안 되는 소리]]'를 뜻하는 말이자 속담이다. [[개]]가 [[늑대]]처럼 육식동물일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표현일 것이다. 다만 후술하다시피, 아예 안 먹는 것은 아니다. 개는 사실 잡식에 가깝다. 비슷한 말로 ''''[[개뿔]]'''도 모르는 소리'가 있다.[* 원래는 쥐뿔로 누군가가 쥐의 불(부랄)이 어떻게 생겼다며 떠들고 다니니까 다른 사람이 쥐의 불은 밖에서는 보이지도 않는다며 "쥣불도 모르는 소리 하고 있네"라고 말한 것에서 처음 유래되었다고 한다. 이후 쥣불 → 쥐뿔로 변화하였고, 욕에 개가 많이 쓰이기에 이후 쥐뿔이 개뿔로 대체되었다고 한다.] "개 풀 뜯어먹는 소리"라고 쓰기도 하지만, '''뜯어먹다'''와 '''뜯어 먹다'''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. 붙여 쓸 경우에는 '뜯다'와 '먹다'라는 두 구성성분이 다른 제3의 의미를 가진 합성어로써 "남의 재물 따위를 졸라서 얻거나 억지로 빼앗가 가지다."로 쓰이지만 띄어 쓸 시, "짐승 따위가 채소나 고기를 뜯어 먹는다."라는 의미가 된다. 바리에이션 형식에는 보통 ~하는 소리하네 또는 ~가 ~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등이 쓰인다.[* ex) [[손흥민]]이 [[야구]]하는 소리하네, [[헤이즈]]가 [[트로트]] 부르는 소리하고 자빠졌네, [[베토벤]]이 [[가야금]] 연주하는 소리하네, [[목사]]님이 [[목탁]] 두드리는 소리하고 자빠졌네]--[[이런 사이다]]에서 많이 들린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